게시판
작성자
작성일
2015-03-19 (12:31:01)
글제목
[경북매일]고령서 경북 900호 착한가게 탄생
고령군 내 다문화가족이 운영하는 착한가게가 도내 최초로 900번째 주인공이 됐다.

1일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따르면 고령군 운수면에서 중화요리·치킨전문점인 붕황반점통닭을 운영하는 윤돈영(47), 누엔티치(28) 부부가 지난달 27일 다문화 가정 동참으로는 도내 최초로 착한가게에 등록하면서 경북 900번째를 기록했다. 

윤씨의 부인 누엔티치씨가 착한가게 캠페인에 크게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은 `범도민적 나눔운동`으로 성장한 경북 착한가게의 누적 개소수가 890여곳에 이르렀던 지난 1월부터다. 베트남 출신인 누엔티치씨는 지난 2007년 고국을 떠나 윤씨와 결혼했고 빠듯한 가게 운영에도 고령군종합자원봉사센터에서 매년 6~7회씩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식도락여행` 봉사활동에 단 한차례로 빠지지 않을 정도로 요리와 봉사와 남다른 애정을 보여왔다.

이에 따라 경북의 착한가게는 지난 2013년 2월 구미에서 200호점 돌파 이후, 만 2년만에 904곳으로 늘어나 전국 9천여개의 착한가게 중 10%가 경북에 있다. 또 고령군은 경북 10개 군 지역 중 울진군 120곳 다음으로 가장 많은 79곳의 착한가게를 보유해 군 지역 가입 2위를 기록하게 됐다.

/김영태기자


http://www.gbcsw.or.kr/content/06news/03_01.php?proc_type=view&a_num=11000776&b_num=496&rtn_url=%2Fcontent%2F06news%2F03_01.php%3Fp_page%3D1%26p_search%3D%26p_keyword%3D%26p_cate%3D

답변 수정 삭제

리스트




게시물:116  쪽번호:1/8 RSS 피드 2.0(XML)

전체 선택/해제

다음페이지
이름 제목 내용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