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 자료
작성자
작성일
2010-04-09 (10:07:20)
수정일
2010-04-09 (10:08:39)
글제목
2010.행복의 사랑고리 발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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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노인복지센터·현일고등학교 협약 어르신 소외감 해소, 효 실천 기회 제공 현일고등학교 장창용교장 외 학생들이 성심노인복지센터와 협약체결 후 기념촬영한 모습 선산읍 노상리 소재 성심노인복지센터(센터장 박현선)는 지난달 27일 선산성당에서 ‘2010 행복의 사랑고리사업 발대식’을 성황리에 개최해 지역사회에 밝은 희망을 안겨 주고 있다. 이날 발대식은 어르신과 자원봉사자 간의 결연을 맺어 어르신들의 소외감 해소와 사회안전망 확보 차원에서 마련되었으며, 청소년 자원봉사활동에 기여하는 등 효 실천의 효과를 거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행사는 성심노인복지센터와 현일고등학교(교장 장창용)와의 협약 조인과 함께 상호 사업수행 의지를 다졌으며, 자원봉사교육을 통해 청소년 자원봉사의 진정한 역할에 대한 의미를 부여시켜 주었다. 이날 참석인원은 성심노인복지센터 직원 및 노인돌보미, 현일고등학교 교사 및 학생 총 120여명이며, 재가노인지원서비스, 노인돌봄기본서비스 인원 86명을 대상으로 했다. 성심노인복지센터는 어르신 복지를 실천한지 40년이 되었으며,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를 위해 헌신적인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어 모범 복지시설로 사회적 귀감이 되고 있다. 박명숙 기자 parkms0101@hanmail.net [출처] 2010 행복의 사랑고리사업 발대식|작성자 중부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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